동아일보
전북대는 식물검역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해 22일까지 ‘제37회 식물검역관 및 식물검사원 자격시험 대비 집합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시행하는 식물검역관·식물검사원 자격 전형 시험에 대비해 마련됐다.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은 2023년부터 식물검역 전문교육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검역본부 신규 직원 23명과 국제식물검역인증원 4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식물검역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생은 식물방역 관련 법령과 수출입 검역 절차, 병해충 진단 기술, 소독 장비 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을 학습하고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검역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식물검역은 국가 농업과 생태계를 지키는 최전선인 만큼,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검역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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