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장바구니에 김치 한 봉지를 넣는 일도 망설여지는 가정이 있다. 생리용품을 살 수 있는 매장이 가까워지는 것, 장애인에게 출근할 일터가 생기는 것 역시 누군가에게는 하루의 부담을 덜어주는 변화다. 12일 국가데이터처 KOSIS 100대 지표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267만3485명이다. 물가와 생활비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업 사회공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