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교복 가격 담합 문제와 관련해 “내년부터 담합이 발생하면 아주 세게 (처벌)해서 다시는 담합 생각도 못 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교복 담합 문제는 아주 오래된 적폐 중에 하나”라며 경고 기간을 거쳐 내년부터는 높은 수준의 담합 규제를 시행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