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운영 중인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에너지 자립과 지역 주민 복지를 실현하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지난해 생산한 전력량은 약 500만kWh에 달한다. 이를 한국전력 등에 판매해 시가 거둬들인 이익은 1억2200만원이다. 징수된 수익금은 시 세외수입으로 편성돼 시 재정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 친환경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