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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장 교사들 "학교 덮친 딥페이크 범죄, 강력 처벌해야" | Collector
부산 현장 교사들
오마이뉴스

부산 현장 교사들 "학교 덮친 딥페이크 범죄, 강력 처벌해야"

부산의 초·중·고등학교 컴퓨터(PC)를 점검하던 한 30대 남성이 교직원들의 클라우드 계정에 접속한 뒤 사진을 빼내어 이를 불법합성물(딥페이크)로 만든 사건을 두고, 현장 교사들은 "충격적"이란 반응이다. 동시에 근본적 원인을 찾아 해법을 마련하기보단 '피해자 탓'을 하고 있단 지적도 내놨다. 외주직원이 교직원 PC에서 사진사진·영상 빼돌려... 부산 학교 현장 발칵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또다시 학교를 덮쳤다.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벌하고 근본 대책 마련하라"라고 경찰과 교육당국에 보내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일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성범죄 수사사건' 공개 이후 나온 첫 교직원단체의 입장이다. 앞서 경찰은 외주업체 전산장비 유지·보수 직원 30대 남성 ㄱ씨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부산 19개 초중고 학교 여성 교직원 194명의 PC에서 사진과 영상을 저장해 이 가운데 일부를 딥페이크 영상으로 만든 혐의(정보통신망법, 성폭력처벌법 등 위반) 등으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교직원 PC에서 사진 빼내 딥페이크 만든 30대 구속 https://omn.kr/2i37n).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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