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삼립 경기 시화공장에서 일어난 노동자 손가락 절단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12일 해당 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시흥경찰서는 이날 오전 시흥시의 삼립 시화공장에 수사관 23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강제수사 대상이 된 삼립은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의 관계사이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압수수색이 이뤄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