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정부가 북한 여자축구선수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경기를 응원하는 국내 민간단체들에 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 참가 사실 공개 후 민간단체에서 응원 관련해 여러 요청이 있었고, 이에 대해 정부는 이번 행사가 남북상호이해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려해 응원단에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어제(11일) 남북협력기금관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약 3억 원 규모로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 입장권 및 응원도구 구입, 경호 등 민간 단체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이다. 통일부 소관 남북협력기금은 남북 교류협력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남북협력기금법에 따라 운용·관리되고 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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