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00억원 넘는 공사·용역 발주 계획을 공개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형 건설사 위주의 수주 구조를 깨고 지역 중소 업체들이 실질적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든다는 복안으로, 3기 신도시 물량이 쏟아지는 올해가 성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1일 GH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