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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1분 30초 영상 최초 공개…“길 한복판에 죽어 있냐 저거” | Collector
나홍진 ‘호프’, 1분 30초 영상 최초 공개…“길 한복판에 죽어 있냐 저거”
동아일보

나홍진 ‘호프’, 1분 30초 영상 최초 공개…“길 한복판에 죽어 있냐 저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의 1분 30초짜리 영상이 공개됐다.칸 영화제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프’의 1분 30초짜리 영상을 선보였다. 영화의 한 시퀀스인 해당 영상은 조인성과 황정민의 모습을 담고 있다.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 역을 맡은 황정민은 마을 청년 성기 역 조인성의 안내를 받으며 차에서 내리고, “길 한복판에 죽어 있냐, 저거”라며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응시한다.그러던 중 범석은 또 다른 동네 청년들이 총을 들고 있는 것을 보며 “사냥 갔다 왔냐? 총 멋있다, 너 이리로 갖고 와봐”라고 명령하고, 그들이 들고 있는 총이 신고를 한 것인지 아닌지를 두고 대화를 나눈다. 경찰로서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범석과 어딘지 모르게 미심쩍은 청년들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은 “이따 사무실로 와, 이 총 들고”라고 말하는 범석의 대사로 일단락되는 동시, 또 다른 사건의 전개를 예고한다.나홍진 감독의 첫 경쟁 부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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