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을 오르다 실종된 초등학생(11)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나지 않게 더 신경 쓰면 좋겠다”고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앞서 모두발언에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찾으라고 지시했던 주왕산 실종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속보가 전해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2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며 “1분 1초가 다급한 상황인 만큼 수색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지금 혹시 동원 인력이 얼마쯤 되는지 아나, 몇 명쯤 투입됐는지 알아보라”고 물었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 현재 281명, 소방 28명을 동원했는데, 최대한 동원하겠다”라고 답했다.하지만 이후 해당 초등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 대통령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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