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집을 고르는 기준이 단순 입지와 가격을 넘어 ‘어떤 일상을 누릴 수 있는가’로 이동하면서 입주민 맞춤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강화한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헬스·웰빙·문화·교육 서비스를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이른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건설사들은 단지별 특화 프로그램과 주거 서비스 플랫폼을 확대하며 입주민 만족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 커뮤니티 시설이 피트니스센터와 독서실 수준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문화·교육·헬스케어까지 결합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방배’에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을 도입했다. 단지 내 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과 북콘서트를 운영하고, 영화관에서는 신작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피트니스 공간에서는 개인 PT와 필라테스·요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롯데건설은 입주민 서비스 플랫폼 ‘캐슬링’을 통해 단지 내 여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마술쇼와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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