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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잠 위치 공개하며 이란 압박…혁수대 돈줄 제보자에 포상금도 | Collector
美, 핵잠 위치 공개하며 이란 압박…혁수대 돈줄 제보자에 포상금도
동아일보

美, 핵잠 위치 공개하며 이란 압박…혁수대 돈줄 제보자에 포상금도

“이란과의 휴전이 ‘생명 연장장치’에 의존해 유지되고 있다. 의사가 ‘약 1%의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상황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이란과의 휴전이 사실상 무위로 돌아갔다며 대(對)이란 군사 작전을 재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군이 이란이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각국 선박을 구출하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재개할 가능성도 거론했다. 미 해군의 전략 핵잠수함 위치도 이례적으로 공개하며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란의 종전안을 두고 “쓰레기, 멍청한 제안”이라고 원색적으로 혹평했다. 또 “이틀 전 이란이 ‘우리는 농축 우라늄을 제거할 역량이 없고 미국과 중국에만 있으니 미국이 가져가야 할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며 종전 협상 결렬의 책임이 이란에 있다고 주장했다.● 美, 핵잠 위치 공개하며 이란 압박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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