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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MBK 홈플러스 사태… 반값 매각 ‘익스프레스’ 점포 운영 중단에 비판 목소리 | Collector
첩첩산중 MBK 홈플러스 사태… 반값 매각 ‘익스프레스’ 점포 운영 중단에 비판 목소리
동아일보

첩첩산중 MBK 홈플러스 사태… 반값 매각 ‘익스프레스’ 점포 운영 중단에 비판 목소리

기업형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전국 37개 점포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MBK파트너스가 시장 예상가를 밑도는 가격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매각하기로 한 가운데 나온 조치로 노동조합과 정치권 일각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자금 조달 계획과 실제 집행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면서 구조조정 방식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의 NS홈쇼핑에 1206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금액은 시장 예상치(약 3000억 원)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업계에서는 홈플러스 자체 회생계획안을 기준으로 회사에 필요한 자금을 6000억 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약 2000억 원 규모 자금 지원을 책임지기로 한 상황에서 익스프레스 매각가가 예상을 하회하면서 결국 홈플러스는 지난 8일 전국 37개 익스프레스 점포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러한 상황 속에 노조와 정치권이 비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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