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12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에서 박장범 KBS사장의 일명 ‘파우치 해명’ 보도가 법정제재에 해당하는 주의를 받은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본부)가 성명을 내고 “당시 앵커 박장범의 파우치 해명 방송이 그만큼 불공정했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라며 박 사장의 빠른 사퇴를 요구했다. 앞서 2024년 2월8일 KBS ‘뉴스9’ 리포트 <“이 대표와 단독회동 곤란…파우치 논란 아쉬워”>에서 박장범 앵커는 “백과 파우치 모두 영어인데,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같은 외신들은 어떤 표현을 쓸까요? 모두 파우치라고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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