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방중길에 오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이란 문제 해결을 오랫동안 논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국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나서며 시 주석에게 이란 전쟁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첫째로 우리는 그것에 관해 긴 대화를 나눌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본다. 봉쇄작전을 봐도, (중국은)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 지역에서 많은 원유를 들여오고 있다. 그리고 그는 내 친구이며, 우린 잘 지내는 사이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좋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은 매우 흥미진진할 것이고 많은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고 했다.다만 시 주석이 이란 전쟁에 직접 개입하길 원하느냐는 질문에는 “이란 문제에 대해 우리가 어떤 도움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쨌든 우리가 이길 것이다. 평화적으로든 그렇지 않든 이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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