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인천항 내항 1·8부두를 재개발하는 사업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최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고시했다. 해수부가 지난해 10월 사업계획을 최초로 결정한 이후 교통·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을 거쳐 일부 계획이 변경됐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사업 기간이 기존 2028년에서 2029년까지로 1년 연장됐고, 사업 구역 면적도 42만9050m²에서 43만6694m²로 확대됐다. 인천항 내항은 인천신항 등 다른 항만이 개발되면서 물동량이 점차 줄어들자, 내항 기능을 조정하고 주변 원도심 일대를 연계해 재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07년부터는 내항 개방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시는 이 일대를 주상복합과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녹지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마지막 행정 절차인 실시계획 승인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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