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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이란 작전 청구서 내민 美… 헤그세스 “부담 분담이 동맹 기초” | Collector
對이란 작전 청구서 내민 美… 헤그세스 “부담 분담이 동맹 기초”
동아일보

對이란 작전 청구서 내민 美… 헤그세스 “부담 분담이 동맹 기초”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국방)장관이 11일(현지 시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공개적으로 한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동참을 요구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우리 정부가 국방비 지출 확대를 약속한 것에 대해 “실질적인(real) 부담 분담은 견고한(resilient) 동맹의 기초이자 공통의 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4일 방중을 앞두고 주한미군의 대중 견제 역할 확대 등 ‘동맹 현대화’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방수장에게 직접 파병 압박한 美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에픽 퓨리(Epic Fury·압도적 분노)’ 작전은 흔들림 없는 의지로 위협에 맞서 국가 안보 이익을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헌신”이라며 “현재의 글로벌 환경에서 강력한 동맹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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