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이 13일 장동혁 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57),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63), 이윤진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 교수(45) 등 전문가와 청년 영입인재였던 최지예 주식회사 지예수 이사(25)가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12일 중앙선대위인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선대위 이름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공소취소 심판론’ 프레임을 띄운 것. 상임선대위원장에 부동산 전문가인 심 교수와 경제 전문가인 양 교수를 포함시킨 건 부동산 및 고물가·고환율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부각해 ‘정권 심판론’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심 교수는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고, 윤석열 정부에서 국토연구원장을 지냈다. 대통령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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