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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이닝 무실점’ 공포의 2학년, 결승 기다린다…“동료들 믿고 기도하겠다” [황금사자기] | Collector
‘24.1이닝 무실점’ 공포의 2학년, 결승 기다린다…“동료들 믿고 기도하겠다” [황금사자기]
동아일보

‘24.1이닝 무실점’ 공포의 2학년, 결승 기다린다…“동료들 믿고 기도하겠다” [황금사자기]

[목동=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대전고 에이스인 2학년 안태건(17)은 결승 마운드에 오를 날을 기다린다.안태건은 12일 목동구장서 열린 12일 목동구장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청담고와 8강전에서 구원등판해 6.1이닝 5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준결승에 진출한 대전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강릉고와 대회 준결승을 치른다.안태건은 선발투수 황지형(18)이 2회초 흔들리자 곧바로 마운드에 올랐다. 2사 만루서 첫 타자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을 막아냈다. 3,4회초에는 잠시 흔들려 3점을 내줬으나 이후 안정감을 되찾으며 청담고 타선을 막아냈다.이날 전까지 안태건은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지난해 대전고에 입학한 뒤 이날 실점할 때까지 총합 24.1이닝 무실점으로 투구 내용이 완벽했다. 호투의 비결로 야수들에 대한 믿음과 빠른 승부를 꼽았다.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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