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전 유방암 환자에게 기존 치료와 함께 난소기능억제를 시행하면 재발률과 사망률을 약 25% 낮출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5세 이하 젊은 환자에서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돼 향후 치료 방향 설정에 중요한 근거가 될 전망이다. 13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유방암센터 노우철 교수가 참여한 세계조기유방암연구협력팀(EBCTCG)은 폐경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