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이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 다음으로 리그에서 많은 연봉을 받는 거로 확인됐다.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 시간) MLS 선수협회가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를 인용해 올해 리그 연봉 톱10을 정리했다.자료에 따르면 1위는 메시로 보장 연봉은 2833만 달러(약 423억원)로, LAFC를 제외한 MLS 내 모든 구단의 전체 선수단 임금 총액보다 많다.여기에는 추후 받게 될 구단 지분이나 각종 수당은 포함되지 않은 거로 전해졌다.메시의 뒤를 잇는 건 손흥민이었다.1115만 달러(약 167억원)를 받는 거로 확인됐다.‘디 애슬레틱’은 “지난 여름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합류한 손흥민은 연봉 순위 2위를 차지했다”며 “그의 연봉 수치는 지난 시즌 발표된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이 액수들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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