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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원톱' 토론"... 전재수-박형준 첫 토론회 엇갈린 평가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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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원톱' 토론"... 전재수-박형준 첫 토론회 엇갈린 평가

부산MBC 초청 6.3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12일 열렸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열린 첫 부산시장 TV 토론회였던 만큼, 민주당 전재수-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주도권을 쥐기 위해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정책 검증부터 날 선 네거티브 공방까지 오갔던 첫 토론회를 토대로 앞으로 선거를 주도할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산업은행 이전 지연은 민주당 탓? 이날 토론의 첫 결정적 장면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둘러싼 네 탓 공방이었습니다. 두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 지연의 책임과 대안을 두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산업은행을 부산 금융 발전의 필수 요소로 꼽으며 민주당 책임론을 부각했습니다. 박 후보는 "산업은행은 부울경 남부권 전체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메기 역할을 하는데, 다 해 놓은 일을 놔두고 언제 될지도 모르는 투자금융공사를 시작하려 하느냐"라며 "입법부가 민주당이 압도적인 다수인데, 의회에서 발목을 잡으면 국민의힘이 하려 해도 법을 못 바꾼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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