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제주에서 10만 원대로 4박 5일 크루즈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준모항 크루즈 체험단’ 15개 팀(2인 1팀·총 3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체험단은 4박 5일 일정으로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 22일부터 26일까지 13만6000t급 ‘아도라 매직시티호(Adora Magic City)’에 승선해 제주~부산~상하이 항로를 이용하고, 상하이에서 하선해 1박을 보낸 뒤 항공편으로 제주로 돌아오게 된다. 지난해 체험단 모집에는 100대 1의 경쟁률이 몰리기도 했다.체험단으로 선정되면 1인당 승선비 190만 원 가운데 108만 원을 제주도가 지원한다. 2인 1팀 기준 지원금은 총 216만 원이다. 다만 개인 경비와 선내 팁 등은 참가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선발된 참가자는 28일까지 개인 부담금을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미납할 경우 예비팀에 기회가 넘어간다. 참가자들은 귀국 후 만족도 조사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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