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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장자의 ‘혼돈’과 본성 회복: 인위를 버리고 본연으로 돌아가라 [父性 문명의 한계, 母性 구원의 비전-기고] | Collector
<25> 장자의 ‘혼돈’과 본성 회복: 인위를 버리고 본연으로 돌아가라 [父性 문명의 한계, 母性 구원의 비전-기고]
세계일보

<25> 장자의 ‘혼돈’과 본성 회복: 인위를 버리고 본연으로 돌아가라 [父性 문명의 한계, 母性 구원의 비전-기고]

도교 철학의 또 다른 거장 장자(莊子)는 그의 저서 『남화경(南華經)』에서 인류 타락의 본질을 꿰뚫는 매우 기이하고도 슬픈 우화 하나를 남겼다. 그것은 바로 ‘혼돈(混沌)’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다. 남해의 신 ‘숙(儵)’과 북해의 신 ‘홀(忽)’이 중앙의 신 ‘혼돈’의 친절에 보답하고자, 그에게 남들처럼 눈, 귀, 코, 입 등의 일곱 구멍을 뚫어주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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