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북 청주에 있는 한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어린아이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청주시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경 충북 청주 흥덕구 신봉동 고분군 문화유산 발굴 현장에서 5세 전후로 추정되는 어린이 유골 1점이 발견됐다.유골이 발견된 곳은 옛 공동묘지 터로, 청주시는 이 일대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6년 전부터 묘를 이장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