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라산과 곶자왈 기온이 조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13일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한라산국립공원과 곶자왈 지역을 대상으로 수행한 ‘2025년 산림지역 미기상(온습도·지온)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미기상은 지표면에서 지상 1.5m 정도 좁은 범위의 기상 현상이다. 1973년 기상관측 이래(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