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곰의 잦은 민가 출몰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일본에서 동물 퇴치를 위해 개발된 늑대 모양의 로봇 '몬스터 울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홋카이도 나이에초의 기계 부품 가공업체 '오타 세이키'는 올해 들어 늑대 로봇에 대한 주문이 예년보다 3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13일 보도했다. 이 로봇은 적외선 센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