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산림청, 산림사업법인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단 운영 | Collector
산림청, 산림사업법인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단 운영
동아일보

산림청, 산림사업법인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단 운영

산림청이 부실 시공과 자격증 대여 등 산림행정의 고질적인 폐단을 없애기 위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시·군 발주 사업을 따내기 위해 지역을 옮겨 다니며 위법 행위를 하는 이른바 ‘메뚜기 업체’를 시장에서 퇴출하고 관리 체계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방침이다.산림청은 ‘산림사업법인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지난 5일 첫 회의를 열고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산림사업법인을 선별해 조사에 착수했다. 산림청은 향후 조사 대상을 전체 업체로 확대할 계획이다.산림사업법인은 개인 소유 산림을 대상으로 나무 심기와 솎아베기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수행하는 업체다. 시·도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해 주로 시·군이 발주하는 산림사업을 맡아왔다.하지만 일부 업체를 중심으로 사업 수주를 위해 지역을 옮겨 다니며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거나 자격증을 불법 대여받고, 부실 시공을 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림사업법인 전수조사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