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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유열 “41㎏까지 빠져…심박수는 190까지” | Collector
‘폐섬유증’ 유열 “41㎏까지 빠져…심박수는 190까지”
동아일보

‘폐섬유증’ 유열 “41㎏까지 빠져…심박수는 190까지”

가수 유열이 7년간의 폐섬유증 투병기를 전한다. 13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43회 ‘이모작 특집’에서 ‘다큐 3일’과 함께 건강하게 돌아온 ‘영원한 청춘 발라더’ 유열이 MC 유재석과 만나 근황을 공개한다. “새롭다”는 말로 입을 연 그는 폐섬유증 투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이야기와 함께 회복 과정을 공개한다. 폐섬유증 중에서도 1% 정도에 해당하는 희소 질환을 앓았다는 유열은 체중이 41㎏까지 감소하고 심박수가 190까지 치솟는 위중한 상황 속에서 연명 치료까지 논의해야 했던 투병 과정을 전한다. 폐이식 수술이 두 차례나 무산되는 절망 속에서 어머니의 부고까지 접했던 3일간의 이야기와 죽음의 문턱 앞에서 필담으로 전한 유언장을 공개하며 유재석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든다.작지만 단단했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물론, 투병 내내 곁을 지켜준 가족 이야기 역시 깊은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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