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KDI, 반도체 수출 호황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9→2.5% 상향 | Collector
KDI, 반도체 수출 호황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9→2.5% 상향
동아일보

KDI, 반도체 수출 호황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9→2.5% 상향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1.9%에서 2.5%로 높였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통상 불확실성이라는 악재를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가 덮어버렸다는 평가다. KDI는 내년 성장률도 1.7%로 전망하며 한국 경제가 2년 연속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확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불안은 성장세를 끌어내릴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KDI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상반기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정규철 KDI 거시·금융정책연구부장은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 호황과 내수 확대로 성장세가 비교적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경기 개선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의 경제성장률이 1% 중반대의 잠재성장률을 상회한다는 점에서 경기 확장 국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 회복세의 주된 요인으로는 최근 AI 투자 붐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