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자 조국혁신당 의원 12명 전원이 평택을 지역의 민생 문제를 전담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정의당이 "조국혁신당은 조국 대표의 사당인가"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특정 지역구에 매몰돼 전국 유권자 홀대해선 안 돼" 12일 정의당은 "조국혁신당은 조국 대표의 사당(私黨)입니까"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이날 오전 열린 제9회 지방선거 제3차 정책토론회에서 조국혁신당 토론자로 나선 정춘생 최고위원이 평택을 지역에 대한 조국 대표의 공약을 줄줄이 읽었다며 "지방선거 정책토론 자리인지, 평택을 선거운동 자리인지 혼란스러울 정도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은 "지방선거는 지방선거이고, 재보궐 선거는 재보궐 선거"라며 "지방선거 토론회에 와서 재보궐 정책을 발표하는 것은 전국 유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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