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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 Collector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오마이뉴스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가 대전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노동선거대책본부를 꾸려 선거운동 지원에 나섰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13일 오전 민주노총 대전본부 소회의실에서 '성광진 민주진보 단일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및 노동선거대책본부 발대식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교육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노동 존중과 인권이 살아 숨 쉬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율현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산별노조 대표자들과 교육 관련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이날부터 기존 운영위원회 체계를 '성광진 동행캠프 노동선거대책본부'로 전환해 성 후보 당선을 위한 조직적 활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성광진 후보는 전교조 대전지부장 역임 후 교육비리 척결을 위해 세 번의 해직을 불사하며 투쟁해 온 후보"라며 "현재도 명예조합원으로서 노동자와 학생을 위한 교육행정, 인권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진정한 '준비된 교육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성 후보는 '미래교육을 위한 대전시민교육감후보단일화 시민회의'를 통해 2026년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공표됐다"며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경선 결과를 엄중히 수용하며 산별노조연맹 대표자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노동선거대책본부로 공식 전환한다"고 밝혔다. 노동선대본은 김율현 민주노총 대전본부장이 상임선대본부장을 맡고, 이훈규 건설노조 대전세종지역본부장, 권현구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장, 어상규 화학섬유식품노조 대전충북 수석부지부장, 신문수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본부장, 최기환 공공운수노조 대전본부장, 최동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 대전본부장, 선광수 서비스연맹 대전세종충청본부 부본부장, 이성휘 민주노총 대전본부 정치위원장 등이 공동본부장으로 참여한다. 공동집행위원장은 김상임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 대전지부장과 김양희 서비스연맹 학교비정규직 대전지부장이 맡는다. "대전교육의 현실은 처참... 성광진, 현장 교육의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유일한 후보" 이날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현재 대전교육의 현실을 '처참하다'고 규정하며 "후진적 학생 인권 실태부터 스쿨미투, 급식 비리, 채용 비리, 동서 간 교육 격차에 이르기까지 산적한 교육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교육행정의 신뢰는 붕괴됐다. 심지어 최근에는 학교안전사고, 극우성향 교육으로 교육공공성 파괴와 급식실 등 갈등조정 실패와 무능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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