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고분군 발굴 조사 현장에서 어린이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흥덕구 신봉동 명심산 일원에서 어린이 유골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청주 신봉동 고분군(사적 제319호)’ 정비 사업을 위한 발굴 현장에서 발굴단 직원의 신고한 것이다. 해당 유골은 지면으로부터 약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