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자."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인용한 국민의힘 현수막에 진보당이 '맞불' 현수막을 내걸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태훈 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은 13일 오전 10시 SNS를 통해 진보당 춘천지역위원회에서 내건 현수막을 소개했다. 해당 현수막은 춘천시 온의동 풍물시장 인근 국민의힘 현수막 아래 걸렸다. 국민의힘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자 – 2017년 3월 10일 이재명'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자, 진보당이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습니다 2026년 2월 19일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라고 적힌 현수막으로 응수했다. 이를 담은 사진이 SNS상에서 확산되며 약 4시간 만에 리트윗 수 4500건, 좋아요 수 5900건을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활짝 웃게 되는 현수막", "우리 동네에도 필요하다", "출근길에 직접 봤다", "현수막 맛집 정당"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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