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고광헌 위원장 체제의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전 방심위)가 류희림 전 위원장 시절 의결된 MBC 법정제재의 수위를 완화했다.지난 11일 열린 6차 전체회의에서 방미심위는 MBC의 재심 신청을 인용해 2023년 6월8일자 MBC ‘2시 뉴스외전’에 의결된 법정제재 ‘주의’를 행정지도 ‘의견제시’로 완화했다. 법정제재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되는 중징계지만, 행정지도는 별도의 불이익이 주어지지 않는 의결사항이다.2024년 10월, 류희림 체제 방심위는 MBC ‘2시 뉴스외전’이 방송심의규정 55조의2(방송사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