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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4사, 1분기 ‘조 단위’ 깜짝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 Collector
정유4사, 1분기 ‘조 단위’ 깜짝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동아일보

정유4사, 1분기 ‘조 단위’ 깜짝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등 국내 정유 4사가 1분기(1~3월) ‘조 단위’의 깜짝 실적을 내놨다. 정유 4사의 영업이익을 모두 합치면 6조 원 수준이다.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정제마진이 극대화된 결과다. 하지만 전쟁 기간 원유를 비싸게 수급해 온 만큼 유가가 다시 떨어질 경우 손실이 가중될 수 있다. ● 정유사 ‘6조 원’ 어닝서프라이즈 13일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는 잇따라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영업이익 2조1622억 원에 달하는 성적표를 내놨고, GS칼텍스와 HD현대오일뱅크의 영업이익도 각각 1조6367억 원, 9335억 원으로 3사 모두 전기 대비 적어도 2배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냈다. 앞서 1조2311억 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한 에쓰오일까지 더하면 1분기 국내 정유 4사는 총 5조963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이번 정유사 호실적은 이른바 ‘래깅효과(lagging effect)’ 때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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