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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정보 부족 우려에, 김성근·성광진 후보 "교사 '입틀막'이 문제" | Collector 에 출연해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에 대해 다음처럼 한목소리를 냈다. 김성근 후보는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과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을 지냈다. 두 차례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성광진 후보는 현재 대전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은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때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다. 적어도 교사들이 교육감 선거나 일반 지자체 선거에서도 아이 키우는 문제에 대해서 자기의 정치적, 정책적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 18세가 되면 학생들도 선거에서 정책적 참여를 하는데, 지도하는 교사가 (선거 관련) 표현을 할 수 없는 것은 바뀌어야 한다." (김성근) "교사의 식견을 가로막고 있는 것 자체가 우리 교육자치를 굉장히 엉망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감 선거가 왜 깜깜이 선거가 되겠느냐? 교사들에게 침묵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이 교육감 선거도 깜깜이 선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정한 교육자치를 위해서는 교육전문가인 교사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교육감 선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성광진) 두 후보는 최근 현장 체험학습 감소에 대한 원인으로 지목된 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대해서도 대책을 내놨다. 김성근 후보는 "지금 교사가 혼자 책임지는 구조가 제일 큰 문제"라면서 "저는 공약으로 여러 가지 민원이 제기되거나 하면 그것을 교육감이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 보호팀 가동을 내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동차보험처럼 공적 활동에 대해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는 소송을 못 하도록 교육활동 면책보장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전체 내용보기"> 에 출연해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에 대해 다음처럼 한목소리를 냈다. 김성근 후보는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과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을 지냈다. 두 차례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성광진 후보는 현재 대전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은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때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다. 적어도 교사들이 교육감 선거나 일반 지자체 선거에서도 아이 키우는 문제에 대해서 자기의 정치적, 정책적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 18세가 되면 학생들도 선거에서 정책적 참여를 하는데, 지도하는 교사가 (선거 관련) 표현을 할 수 없는 것은 바뀌어야 한다." (김성근) "교사의 식견을 가로막고 있는 것 자체가 우리 교육자치를 굉장히 엉망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감 선거가 왜 깜깜이 선거가 되겠느냐? 교사들에게 침묵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이 교육감 선거도 깜깜이 선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정한 교육자치를 위해서는 교육전문가인 교사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교육감 선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성광진) 두 후보는 최근 현장 체험학습 감소에 대한 원인으로 지목된 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대해서도 대책을 내놨다. 김성근 후보는 "지금 교사가 혼자 책임지는 구조가 제일 큰 문제"라면서 "저는 공약으로 여러 가지 민원이 제기되거나 하면 그것을 교육감이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 보호팀 가동을 내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동차보험처럼 공적 활동에 대해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는 소송을 못 하도록 교육활동 면책보장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전체 내용보기"> 에 출연해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에 대해 다음처럼 한목소리를 냈다. 김성근 후보는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과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을 지냈다. 두 차례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성광진 후보는 현재 대전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은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때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다. 적어도 교사들이 교육감 선거나 일반 지자체 선거에서도 아이 키우는 문제에 대해서 자기의 정치적, 정책적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 18세가 되면 학생들도 선거에서 정책적 참여를 하는데, 지도하는 교사가 (선거 관련) 표현을 할 수 없는 것은 바뀌어야 한다." (김성근) "교사의 식견을 가로막고 있는 것 자체가 우리 교육자치를 굉장히 엉망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감 선거가 왜 깜깜이 선거가 되겠느냐? 교사들에게 침묵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이 교육감 선거도 깜깜이 선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정한 교육자치를 위해서는 교육전문가인 교사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교육감 선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성광진) 두 후보는 최근 현장 체험학습 감소에 대한 원인으로 지목된 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대해서도 대책을 내놨다. 김성근 후보는 "지금 교사가 혼자 책임지는 구조가 제일 큰 문제"라면서 "저는 공약으로 여러 가지 민원이 제기되거나 하면 그것을 교육감이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 보호팀 가동을 내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동차보험처럼 공적 활동에 대해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는 소송을 못 하도록 교육활동 면책보장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전체 내용보기">
교육감 선거 정보 부족 우려에, 김성근·성광진 후보
오마이뉴스

교육감 선거 정보 부족 우려에, 김성근·성광진 후보 "교사 '입틀막'이 문제"

전국 유초중고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 선거가 정보가 부족한 상태로 진행된다는 우려가 크다. 이렇게 된 까닭에 대해 충북교육감 김성근 민주진보 예비후보(66)와 대전교육감 성광진 민주진보 예비후보(68)는 "교육 전문가인 교사들을 침묵하게 한 입틀막(입 틀어막기) 선거법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교육자치 위해서라도 교사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중등 교사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해직 교사 경력을 모두 갖고 있는 두 후보는 13일 오후 5시 10분, 오마이TV <이병한의 상황실>에 출연해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에 대해 다음처럼 한목소리를 냈다. 김성근 후보는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과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을 지냈다. 두 차례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성광진 후보는 현재 대전교육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은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때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다. 적어도 교사들이 교육감 선거나 일반 지자체 선거에서도 아이 키우는 문제에 대해서 자기의 정치적, 정책적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 18세가 되면 학생들도 선거에서 정책적 참여를 하는데, 지도하는 교사가 (선거 관련) 표현을 할 수 없는 것은 바뀌어야 한다." (김성근) "교사의 식견을 가로막고 있는 것 자체가 우리 교육자치를 굉장히 엉망으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감 선거가 왜 깜깜이 선거가 되겠느냐? 교사들에게 침묵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이 교육감 선거도 깜깜이 선거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진정한 교육자치를 위해서는 교육전문가인 교사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교육감 선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성광진) 두 후보는 최근 현장 체험학습 감소에 대한 원인으로 지목된 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대해서도 대책을 내놨다. 김성근 후보는 "지금 교사가 혼자 책임지는 구조가 제일 큰 문제"라면서 "저는 공약으로 여러 가지 민원이 제기되거나 하면 그것을 교육감이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 보호팀 가동을 내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동차보험처럼 공적 활동에 대해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는 소송을 못 하도록 교육활동 면책보장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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