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광주제일고가 경남고의 거센 추격을 물리치고 2019년 이후 7년 만에 황금사자기 준결승에 진출했다. 광주제일고는 1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서 경남고를 7-6으로 막아섰다.이날 광주제일고는 선발투수 윤수형이 1회초 연속 볼넷으로 경기를 시작한 뒤 1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경남고 4번 타자 이호민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하지만 광주제일고는 3회 무사 주자 1, 2루 기회에서 3번 타자 조휘원이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2-1로 역전했다. 이 적시타로 상대 선발투수 박지후를 2이닝 만에 조기 강판시킨 광주제일고는 3회에만 6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들며 6-1까지 달아났다.그러자 통산 8회 우승에 도전하는 명문 경남고가 거센 추격을 시작했다. 경남고가 5회 2점, 6회 2점을 내고 5-6까지 따라붙자 결국 광주제일고도 6회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에이스 박찬민을 소환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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