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사법부가 2017년 이후 단절된 법관 교류 행사를 9년 만에 재개한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서울에서 한·중 법관 교류 행사인 ‘한·중 사법세미나’를 연다. 한·중 사법세미나는 이용훈 대법원장 시절인 2006년 대법원이 중국 최고인민법원(중국의 대법원)과 체결한 ‘사법교류 및 협력 양해각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