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헌법재판소의 헌법연구관 추가 임용에 250명이 넘는 지원자가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역대 최다 지원자 규모다. 13일 헌재에 따르면 지난 11일 접수를 마감한 헌법연구관(보) 추가채용 공고에 총 257명이 지원서를 냈다. 지원자 수가 200명을 넘긴 것은 10년 사이 처음 있는 사례다. 앞서 진행된 올해 정기채용 지원자 131명까지 더하면 총 388명이 헌법연구관 임용에 지원한 것으로 집계된다. 지난 2023년 정기채용에 64명이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규모가 늘었다. 작년에는 82명이 지원했고, 2024년에는 101명이 지원한 바 있다. 지난 10년 사이 10명 이하를 채용하는 공고에 평균적으로 100여명이 지원한 것에 비하면 올해 지원자 수가 확실히 증가했다는 평가다. 헌법연구관은 사건의 심리 및 심판과 관련된 조사 및 연구 등을 맡는 보직이다. 판·검사 또는 변호사의 자격이 있는 사람 및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등 이른바 ‘법조경력자’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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