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휴게소 등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상인들이 수십억원대 대금을 받지 못하고, 밀린 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계약 해지와 퇴점 압박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246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긴급 전수조사한 결과 총 58건의 불공정행위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중 20건은 납품대금 미지급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