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형문화유산 ‘현등사 아미타회상도’(사진)가 과학적 정밀조사를 통해 18세기 경기지역 불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 작품으로 재평가되면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 국가유산청은 성보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대형불화 후불도 정밀조사’ 사업의 첫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후불도는 실제 법당의 불상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