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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팍팍한데 보험 깨고 주식 투자”… 계약해지 잇달아
동아일보

“살림 팍팍한데 보험 깨고 주식 투자”… 계약해지 잇달아

암 보험에 가입한 뒤 한 달 이내에 중도 해지하는 청약철회율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도에 생명보험을 깬 뒤 받아가는 해약환급금도 늘고 있다. 내수 경기 부진으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보험료 부담이 커지면서 사람들이 보험을 깨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주식시장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으면서 보험료로 부을 돈으로 주식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3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7∼12월) 암보험 청약철회율은 12.02%로 전년 동기(8.47%) 대비 3.55%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종신보험 청약철회율도 7.73%에서 8.78%로 1.05%포인트 올랐다. 이 같은 현상은 상해와 질병을 주로 보장하는 손해보험에서도 나타났다. 상해보험과 질병보험의 청약철회율도 각각 5.30%에서 5.92%로, 4.26%에서 4.84%로 높아졌다. 청약철회율은 전체 신계약 중 청약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청약을 철회한 계약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단순 변심 영향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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