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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했던 안규백·헤그세스 회담…韓美, 각자 할 말만 했다
동아일보

밋밋했던 안규백·헤그세스 회담…韓美, 각자 할 말만 했다

한국과 미국의 국방부 장관이 6개월여 만에 다시 마주 앉았지만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핵추진잠수함 도입 등 주요 현안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서로의 입장만 재확인하는 ‘평행선 회담’이 진행됐다는 평가가 13일 나온다.장관 회담에 이어 한미는 13일(현지시간)에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를 연이어 진행하며 현안 관련 의견을 나눌 예정이지만, 양국 장관이 대면했음에도 유의미한 진전이 없는 것을 두고 한미 양국이 국방 주요 현안을 둘러싼 이견을 쉽게 좁히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나무호 피격’ 확인 후 열린 회담…美 주도 호르무즈 개방 참여 압박 지속이번 회담은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선사가 운용하는 선박 ‘HMM 나무’호가 피격당한 사실이 확인된 직후 열린 회담으로,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시도에 한국이 참여하라는 요구가 거세질 것이란 우려 속에서 시작됐다.트럼프 대통령은 ‘HMM 나무’호 폭발·화재 발생 직후 사건 원인으로 이란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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