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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 Collector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동아일보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이틀에 걸친 28시간 협상에도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고수하며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내놓은 12% 중재안을 거부했다. 노조는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라 사상 초유의 반도체 파업이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13일 오전 3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내 조정장을 나서며 “사후 조정이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중노위도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지만 양측 간극이 커 사후 조정을 종료한다”고 했다. 앞으로 추가 교섭이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사측은 입장문을 통해 “회사는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최 위원장은 이날 취재진을 만나 “사후 조정까지 5개월 동안 교섭하면서 회사 안건이 전혀 진전되지 않았다”며 “파업 종료 때까지 회사와의 추가 대화는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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