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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 Collector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동아일보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조정식 의원(6선·경기 시흥을)을 선출했다. 초선 의원들의 높은 지지세와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작용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조 의원과 김태년 박지원 의원이 3파전으로 맞붙은 국회의장 후보자 선출 투표에서 조 의원이 과반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회의장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이날 당일 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해 치러졌다. 조 의원이 1차 투표에서 곧장 절반이 넘는 표심을 따낸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선 ‘명심’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 의원은 이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2022년 당 사무총장 등을 거쳐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엔 대통령정무특보를 지낸 친명계 핵심 인사로 꼽힌다. 국회의장 도전 ‘삼수’ 끝에 당선된 조 의원은 이르면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공식 선출되며 2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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