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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갈 원유 막은 트럼프 “시진핑과 이란戰 장시간 대화할 것” | Collector
中에 갈 원유 막은 트럼프 “시진핑과 이란戰 장시간 대화할 것”
동아일보

中에 갈 원유 막은 트럼프 “시진핑과 이란戰 장시간 대화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15일 중국 국빈 방문 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이란 전쟁에 관해 “장시간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란과 가까운 관계인 중국에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 나서도록 설득하라’고 압박할 뜻을 밝힌 것이다.이란산 원유를 대거 수입하는 중국 역시 이란 전쟁 장기화로 원유 수급에 차질이 생겼고 경제적 부담도 크다. 이에 시 주석이 빠른 종전에 대한 공감대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이 미국 주도의 중동 질서 재편, 이란 신정일치 세력 고립 조치 등엔 부정적이어서 적극적으로 중재자 역할을 할지는 미지수다.뉴욕타임스(NYT)는 양측이 이란 전쟁 외에도 대만 문제와 무역 갈등 같은 의제에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보다는 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자는 수준의 합의에 나설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회담 뒤 양국 정상의 공동성명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美中, 안정적 관계 유지에 만족할 듯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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