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국회 의사봉 쥐는 ‘李특보 출신’ 조정식, 특검법 등 역할 주목 | Collector
국회 의사봉 쥐는 ‘李특보 출신’ 조정식, 특검법 등 역할 주목
동아일보

국회 의사봉 쥐는 ‘李특보 출신’ 조정식, 특검법 등 역할 주목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13일 친명(친이재명)계 조정식 의원이 사실상 국회의장에 당선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6·3 지방선거 이후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과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로 이어질 수 있는 ‘조작기소 특검법’ 등 쟁점 법안 처리가 예정돼 있는 만큼 입법부 수장으로서의 중재자 역할과 여야 협치 회복 등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친명’ 조정식 이변 없이 선출당내에서는 이번 국회의장 후보 경선을 두고 “이변은 없었다”는 분위기다. 국정지지율이 60%에 달하는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정무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된 조 의원에게 표가 쏠릴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조 의원은 이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2022년에 사무총장을 맡아 공천을 진행한 만큼 원내에 진입한 초선 의원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 소속 의원 152명 중 초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