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작곡가 진은숙(65·사진)이 대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진 작곡가는 ‘작곡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그로마이어상(2004년)을 비롯해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2024년), 국제 클래식 음악 어워드(ICMA) 현대음악 부문 음반상(2025년) 등을 수상하며 고 윤이상 이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한국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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