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브리지협회가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마인드스포츠 ‘브리지’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려대 축제인 석탑대동제 기간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브리지 국가대표 선수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브리지는 2인 1조로 구성된 두 팀이 트럼프(카드)를 이용해 진행하는 전략 게임이다. 이날 행사는 브리지를 처음 접하는 학생에게 경기 규칙과 방법 등을 쉽게 소개하고, 브리지의 재미를 전하기 위해 계획됐다. 행사에는 브리지 국가대표인 강성석, 노승진, 김대홍, 이수익이 참여한다. 브리지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현장에서 간이 경기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 학생에게는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고려대 체육교육과 또한 브리지를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키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대학 문화 속에 새로운 지적 교류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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